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전체님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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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명단(파악 완료된 수강자, 현재 계속파악 중)

건설안전C : 백승엽님, 이정훈님, 신은철님

건축구조C : 이수찬님, 전상준님, 김순태님, 김영미님, 원수연님, 한정훈님, 장준환님, 김현기님(토목구조합격)

토목구조B : 임천영님

[138회 토목구조B : 임천영님]

안녕하세요 이번 토목구조 기술사 138회에 합격한 임천영입니다.

출장으로 인해 합격 후기가 늦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시험으로 시작된 인연이지만 지도해주신 선민호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1.시험전 상태

엔지니어링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계산서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하였기에, 철콘, 강구조, 재료 및 구조 역학 서적을 꾸준히 공부해왔습니다.

다양한 코드와 기준을 업무에서 적용해왔던 점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준비기간

23년도 여름에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우선 모르는 내용도 있어도 끝까지 듣는 위주로 수강을 하였고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구분해서 어느 부분을 채워야 할지 판단했습니다.

24년도 1월부터 기출문제 풀이 문제 위주로 공부를 시작했고, 그해 134회부터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시험응시해서부터는 시험보고 리뷰하고 부족한 부분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시험응시이후부터는 풀이와 서술 문제를 병행하면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풀이 40 / 서술 60)

시험은 134회부터 138회까지 응시했습니다.

 

3. 공부방법

역학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였고, 여러가지 풀이법으로 풀면서 공부했습니다. 선민호 교수님 자료와 제가 풀이한것을 비교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교수님 강의중에 매트릭스 부분은 놓치지 말고 이해하고 습득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철콘은 강도설계 한계설계 두가지를 모두 공부하였고, 한계 설계법 내용을 보강한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강구조는 강구조설계 책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PSC, 교량공학, 동역학, 기타 사항들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풀이 문제에 치우치지 않고 문제를 이해하고 풀으려고 했던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답지 보지 않고 문제 풀어보고 답지와 맞쳐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부분은 실수하지 않기,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채우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시간은 매일매일 다르지만 꾸준히 할려고 노력했고, 2년동안은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공부했던거 같습니다.

 

4. 면접

면접은 특별히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 않고, 제가 설계했던 자료를 중심으로 질문할만한 것들을 만들어서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교량에 관한 질문 주신거 말고는 내구성 설계, 수화열 대책등 실무와 연계된 질문을 주셨습니다.

 

5. 준비하는 회원님께

우선은 본인의 준비된 사항을 확인해 보시고, 기출 문제를 보시면서 풀수 있다/쓸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시험을 꾸준히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시험은 끝까지 아는 내용 쓰시고, 실제 점수와 본인 예상 점수와 비교해 보시고 어떤 점이 부족했나 고민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답안 작성에 틀을 여러 번 고민했는데, 많이 써보자에서 질문에 맞게 정리해서 쓰자, 그리고 본인이 이 문제에 관련된 일을 해봤으면 문제점과 견해를 적자로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풀이 문제는 감점이 되거나 추가 점수를 받을 만한 사항은 기입해서 풀자로 정리해서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기간을 일/또는 년으로 생각하지 말고 투자한 시간으로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시험 전 준비 상태와 공부시간이 모두 다르기에 포기하지 말고 끝가지 하셔서 모든 회원님들 원하시는 결과 얻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8회 건설안전C : 백승엽님]

안녕하세요 138회 건설안전기술사 합격자 백승엽입니다

우선 합격에 길로 인도해주신 안우현 명장님 최상국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강남토목건축학원이 저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합격율 20%)

이 글을 보고계시는 여러분들도 학원과 안우현 명장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라하시면 좋은 소식을 접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간단하게 합격수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시험준비 기간 및 지난 경과

-202012055, 12155점후 포기

-J학원 다님 , 답안은 46페이지를 다 채워서 기본점수 55은 받음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름 , 공부 방향의 혼동 , 계속된 공부는 무의미해서 포기함

-건축시공기술사는 5개월만에 합격했기 때문에 쉽게 생각함

2) 새로운 도전

-건설사 퇴사후 감리로 전환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고 재충전되어 다시 시작함

-강남토목건축학원 신청 , 259월에 시작하여 온라인강의 2회독 , 21기 첨삭반 참가 263월에 합격

-처음 강의 듣는데 소름이 돋음 , 2020년 지식의 혼동이 정리됨

-이렇게 공부하고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구나 생각함

-대략 1,000시간 정도 공부함 , 욕심이 생겨서 공부량을 계속해서 늘림

3) 시험 당일날의 실수 및 마음가짐

-준비물 제대로 안챙김 (특히 모형자 안갖고 가서 당황함)

-글씨 엄청 날려서 씀 , 그러나 명장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최대한 채점자를 배려하여 알아볼 수 있게 작성함

-평소 명장님이 강조하신 사항이 생각나서 박스 치고 줄치고 화살표등으로 강조함 (여기 보세요 점수주세요)

-1교시후 아는데 못 적은 아이템이 생각남 , 문제 유형별로 필수 아이템을 요약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매교시 탈락하면 또 공부해야하니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정신 집중하고 뺨 때림

4) 시험후 예상점수

-준비물를 못 챙긴것에 당황했고 공부한것에 비해 제대로 실력 발휘 못 한것이 아쉬웠음

-그래도 예전에 아무말 대잔치해도 46페이지만 채우면 55점은 맞을 수 있으니 최대한 채점자 배려하여 작성함

-점수가 안나오면 58점 또는 운이 좋으면 60점 초 부근으로 점수를 예상함

-결과는 총점 721, 평균 60.08로 턱걸이 합격함

5) 시험후의 생각

-저는 건축 전공이라 산안법 건기법 시특법등등 법공부를 많이 했지만 생각이 안났고 시험 시간에 자신도 없었음

-대부분 안전심리 , 시공안전의 문제를 선택하여 기술함

-시험장에서는 백지 상태가 된다 인정하자 , 그래도 평소에 명장님이 강조하신것은 생각 납니다

-특히 제임스리즌 치즈이론 , LOTO , 평판재하시험 N K, 이동식크레인 전도 사고 (경험자의 자기과잉)

-문제 유형별 필수 아이템의 제목만 정리하여 쉬는 시간에 반복하여 읽기 (이 문제가 나오면 이건 꼭 적고 나온다)

-강남토목건축학원을 선택하여 안우현명장님을 선택하셨다면 60%는 합격입니다

-139회 합격자는 바로 당신 입니다 , 감사합니다


[138회 건설안전C : 신은철님]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필기 합격수기

1. 합격 개요

시험: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필기

응시 횟수: (: 6회차)

최종 점수: (: 평균 60.33)

공부 기간: (: 5, 실제 공부 기간은 1년채 안되네요...)

- 핵심 키워드

기출문제 정리, (용어100,논술50, 절대 공부내용 늘리지 않기)

서브노트 작성 (키워드, 레이아웃, 출제자 의도 파악)

공동아이템 개발(3번과 56번 항목)

 

2. 시험에 대한 인식 변화 (Before After)

(1) 공부 전

처음에는 공부방향 잡기도 어려웠음

쓸데 없이 다른사람들 답안지에만 관심을 가졌음

(2) 공부 후 (합격 관점)

교수님이 지도해주시는 방향성이 맞음

레이아웃 + 키워드 + 차별화 및 답안지 표현 이라는 말이 전부다임

역설적이게 답안을 전문적으로 쓴다기 보다는 채점자가 원하는 답을 쓰는게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쓰는 시험이 아니라, 맞게 쓰는 시험”(교수님이 항상 강조)

 

3. 불합격 원인 분석 (장수생이 되는 포인트)

과거 실패 원인(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했네요..)

공부 방식 > 외우지도 못할 암기량을 늘리기만 함

답안 구성 > 기승전결 부족, 그림부족, 내용부족

키워드 > 문제에 중요한 키워드를 못 짚어냄(출제자 의도파악)

시험 후 복기 > 시험 후 복기를 하지 않음( 무조건 해야 함)

차별화 > 연계성 없는 차별화는 의미 없음(체점자가 이해가능)

- 저는 중간에 한번 포기를 한적이 있어서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저는 너무 먼길을 돌아 왔네요.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시는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시험보면 합격하라는 말을 듣고도

그랬던 저를 반성합니다.

 

4. 합격 전략

(1) 공부 전략

교수님 말씀대로 기출문제 정리 하고, 서브노트 작성하고

교수님이 지도해주시는 첨삭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공부가 안되셔도 계속 시험을 보시면서 고득점 답안에 감을 익히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첨삭반도 처음에 참여 하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이게 장수생의 지름길이었습니다.

단기간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키워드 암기 전략

고용노동부 , 공단, 국토부 자료를 기본 바탕으로 외울 수 있는 것만 정리 후 암기함

합격 후 느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양을 암기 하지 않고

시험 현장에서 나만의 지식을 풀어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함

교수님이 짚어주신 첨삭반을 통해 내가 답안을 올바르게 작성되어있는지 확인 후

문제를 이해(출제자 의도파악)하고 내가 외울 수 있게 간단히 키워드만 정리해서 요약 후 암기하는게 효과적이라고 생각됨

(3) 답안 작성 전략

- 무조건 이 구조

개요 (용어2, 논술3)

2번은 무조건 그림, 3번 차별화 아이템

4~6번은 물어는 보는 것에 충실(그림 2개이상)_대단히 중요

3페이지는 공통아이템, 차별화 아이템 (저는 주로 체계구축과 법령, 실무대응방안을 했습니다.)

결론 (앞서 쓴 내용을 요약하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기술사로 제시하는 내용위주)

- 특히 저는 모르는 문제도 이 답안 작성 루틴을 지키며 작성을 하였고 준수한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었습니다.

(4) 차별화 전략

법적 근거 삽입

수치 / 기준 제시

고용노동부OPS자료,KOSHA / 국토부 기준 활용

최신 트렌드 (스마트 안전, AI )

- 다른 이가 쓴 차별화 아이템을 자기 답안에 가져다 쓰는 것은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

나만의 답안을 작성해야 기승전결이 되고 차별화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별화는 가점의 요소일 뿐이고 물어보는 것에 대한 기본내용이 충실히 작성이 되어야

차별화도 가점을 받는 것 같습니다.

5. 실제 시험장에서의 전략

- 사전 모의고사는 필수(최대한 많이)

(1) 시간 운영(생각보다 시간 많이 부족)

용어는 8, 논술은 24분 목표

(2) 답안 작성 원칙

개요는 대충 작성

문장 길게 X

그림을 잘 활용 해야 함

그리고 기본내용보다는 수치,

키워드를 무조건 대제목 바로 아래에 작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함

그리고 가능하면 중요한 키워드를 그림으로 작성하면 추가 득점 가능하다고 생각 함

(3) 멘탈 관리

모르는 문제 교수님이 알려주신 모르는 문제 쓰는 법이 정말 상급 노하우라고 생각 함

- “137회때 문제가 어렵다보니 중게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았습니다. 절대 포기 하지마시고 끝까지 작성하면 설사 불합격하더라도 시험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6. 교수님께 감사인사

장수생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교수님께 지도해주시는 것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시면 충분히 합격의 기쁨도 누릴 것이고

저 처럼 장수생의 길도 걷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138회 건설안전C : 이정훈님]

안녕하세요! 138회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합격한 이정훈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만 보다가 직접 쓰게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먼저, 안우현 교수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첨삭 지도를 받으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시고, 격려해주셨기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고 합격까지 오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등록은 21년도에 하였으나, 본격적으로 준비한 것은 22년 1월부터 였습니다.

중간에 회사를 이직 하는 과정에서 6개월정도 손을 놓았던 기간을 제외하면 기술사 준비에 3년 반 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 공부시간은 평일은 퇴근 후 도서관에서 4시간(집중은 3시간 정도), 토요일은 전일 공부(집중은 8시간)하였고, 일요일은 평일과 같이 저녁에 5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처음 3개월간 서브노트를 작성하면서 공부한 내용으로 첫시험에서 56.8점을 받았고 이후 시험에서는 59점 전후의 점수를 반복해서 받았습니다. 59점이면 다음에는 붙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고문으로 시험을 본 게 총 7번 낙방하였습니다. 137회 불합격을 끝으로 뭔가 큰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으로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재정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 25점 문제 작성 순서 변경

기존에는 25점 문제는 각 교시별로 문제 순서대로 작성했었습니다. 첫번째 문제가 자신없는 문제일지라도 순서대로 답안을 작성하다보니 답안 작성시간이 길어지면서도 오히려 점수는 낮게 나왔었던 반면, 자신있는 문제가 뒤로 밀리다보니 오히려 작성하는데 시간이 부족하여 만족할 만한 답안을 작성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138회 시험에서는 25점 문제인 경우 각 교시마다 가장 자신있는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뒤죽박죽 순서가 될 지라도 자신있는 문제를 먼저 풀고 고득점을 최대한 확보하자는 생각으로 교시별 가장 자신있는 문제부터 작성(문제당 30분이상 소요)을 한 반면, 자신없는 문제는 마지막으로 순서를 바꿔 부족한 시간을 고려하여 대제목 중심으로 기술하여 시간을 아꼈고 각장 4번째 문제 답안은 대략 2장 반 정도로 작성을 해서 시간을 맞추었습니다.

결국 138회 시험에서 각 교시별 자신있는 문제부터 풀었던 것이 마의 1점 부족을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 서브노트 보완

작성한 서브노트를 가급적 흔들지 말라고 하지만 7번의 낙방을 경험한 저로서는 답안작성 순서를 변경하는 것 외에 문제 출제자가 과연 어떤 책을 보고 문제를 출제하는지, Key word는 어디서 발췌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건설안전기술사 교재 6권과 건축시공기술사 1권, 토목시공기술사 1권을 구매하여 기존 정리해두었던 기출분제와 비교하며 서브노트를 다시 한번 보완검증했습니다. 


3. 1교시 용어문제 최대한 점수 확보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반드시 합격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38회 건설안전기술사 동차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138회 1차 필기/2차 면접을 동차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합격의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정 넘치는 첨삭지도와 면접 특강을 해주시고 용기 주셨던 안우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참고 기다려준 아내와 우리 아이들..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금번 1차 필기 합격도 믿기지가 않았는데, 동차에 면접까지 합격하게 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꿈만 같습니다.  

면접결과 발표 전날까지 애써 기대하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불합격일거야! 라고 몇번이고  

다음을 준비하자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던...  

하지만 떨어지면 또 어떻게 준비하지라는 밀려오는 막막함..  


면접 결과 발표 당일 9시 카톡이 울렸습니다.

설마하며 카톡을 확인해 본 순간 

머리가 쭈삣쭈삣 서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실 동료분들 모두

합격하셔서 그 기분 꼭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1차 필기를 7번의 낙방 끝에 8번째 합격을 했습니다.

친구가 7전 8기 했다면서 웃더군요.. 

3년 반을 퇴근하면 바로 도서관을 가서 책을 보고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주말은 토요일만 전일로 공부하였고 주일날은 평일과 같이 저녁에만 공부했습니다.


1차 합격수기는 기존에 올려드린 내용으로 대체하고 

금번 면접 과정을 올리겠습니다.


2월에 1차 필기 시험치고 3월말 지도사 1차를 준비하느라 

기술사 공부는 못하고 기술사 1차 합격발표나고 나서야 기술사 서브노트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면접 기출문제들을 보면서 스스로 답변하는 연습을 해볼려고 했었지만

필기시험 이후 2달을 기술사 내용을 보지않은 상태라 바로바로 말이 안 튀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1차 준비했던 자료를 다시 한번 보는 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반복 축척이 되어 있는 상태라 진도는 빨랐습니다

면접 당일 오후 2시 타임으로 지원을 했고, 양복에 넥타이 착용하고

면접실에 입실했습니다.

면접실 들어가실때 꼭 물 한컵 받아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면접 질문이 쉽지 않아 입이 바짝 마르는데 물 조금씩 마시면서 답변을 했었고 대기실에서 주의사항 안내시에도 물 받아가는 걸 추천하셨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이력카드에 대해서는 물어보시지 않으셨고, 총 8개 질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좌장께서 먼저 몇가지 질문을 하셨고 이론 그대로의 질문보다 응용해서 물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이론부터 답변을 하는 중간에 좌장께서 "내가 묻는 것은 그게 아니고 이겁니다."라고 하셔서 묻는 핵심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해야 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긴장도 되고 답변을 계속하긴 했지만 2문제 정도 핵심을 만족스럽게 답변하진 못했던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좌/우 면접관들께서 질문하셨던 내용들은 대부분 답변을 했었고 약 20분 넘게 면접을 봤던거 같습니다.

답변을 대부분 했지만 좌장께서 질문하신 문제 일부를 핵심 부분을 꼭집어 답변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 마음에 걸려서 이번에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하실때

1. 필기 문제를 말로 답변하는 형태이므로 1차 필기 내용 숙지가 우선적으로 되어 있어야 답변할 수 있습니다.

2. 질문에 대해 답변하면서 해당 주제의 현장 경험과 적용했던 사례, 개선점 등을 함께 답변하는게 유리한거 같습니다

3. 주제를 살짝 변형해서 응용형태 질문하는데 묻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빨리 캐치하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론이나 정의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응용해서 답변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4. 테이블에 A4용지와 볼펜이 놓여 있으므로 면접관께서 질문을 하실때 문제 키워드를 백지에 받아적어 놓고 답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 질문에 몇가지를 물어보시기도 하는데 답변하다 보면 질문을 놓칠 수 있습니다.

5. 다들 느끼시겠지만 시험 전까지 머리속이 하얗다가도 막상 시험시작하면 각성되어 쭉쭉 생각이 떠오릅니다. 


면접시 분위기는

면접시 시험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다는 덕담도 해주시고 긴장될때 물한모금 드시고 답변하시라는 말씀도 해주셨고 질문 키워드를 받아 적는 잠깐 동안이지만 기다려주시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1차 필기 시험의 구술 검증이라는 느낌으로 이론에 대해 기본적으로 답변을 해야 하고 나의 현장 경험과 생각을 부가하는 형태로 답변하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계실 예비 기술사 분들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곧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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