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79회 토질 및 기초기술사를 합격하기위해 너무나 우연이지만 이곳 강남토목건축학원
을 알게 된것과 김경민 강사님으로 부터 소중한 강의를 듣게 된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2년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한 뒤로 전문기술사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토질 및 기초
기술사를 곧바로 준비하기 시작한 후 약 1년동안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토질에 대한 학문
의 깊이에 압도를 당하여 오히려 포기하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던중 본의 아니게 업무상 공부를 손에서 놓게 되는 계기가 있어서 약 2년에 넘게 공부에
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의 생각은 포기하기를 정말 잘 했구나 하는 생각과 토질은
아무나 공부하는게 아닌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포기도 용기있는 자가 선택할수 있다는 스스로
의 합리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 뜻하지 않은 실직의 위기가 저에게 다가오게 되었고 토목시공기술사만 있어
도 안전할것이다는 희망과는 다르게 요즘의 인정기술자 제도로 인해 뜨거운 논쟁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분야에 전문성이 결여된 상태에서는 본인이 바라는 데로 취업의 문이 열려있
지 않음을 실감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다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에 매달려서 공부를 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을때 숙명적으로 이 자격증을 따지 않으면 절대로 생존할수 없다
는 위기 의식은 분명 공부의 집중력과 효율을 배가 시키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어느정
도 레벨에 오르고 난후 시험결과는 항상 50점대에서 더 이상 오르지를 않았고 그 시기도 계
속 반복됨에 따라 불안감과 또다른 포기를 저에게 강요하게 됨에 따라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강남건축토목학원에 우연한 기회로 접속을 하게 되었고 샘플 동영상
강의를 듣는순간 부족했던 2%가 충족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학원을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시는 분이라면 이
제부터는 원리에 충실한 김경민 강사님의 강의를 그냥 오락프로 보듯이 반복해서 공부하는 패
턴이 본인이 여러가지 책을 보면서 어렵게 공부하는 방식보다 못할것이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
고 싶습니다.
이말은 제가만약 직접 연약지반 시리즈 12권을 보면서 버릴것은 버리고 정리하여 남보다 차
별화되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최소 2년을 걸릴것을 김 경민 강사님은 본인이 15번이나
낙방하면서 시행착오한 결과물로 이미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말입니다.
끝으로 저는 여러학원의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 뭔가 차별화된 답안은 특정한 문제를 아
는것도 중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어떻게 차별화하여 정리하느냐가 현실
적으로 더 중요한 문제임을 저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김 강사님의 서브노트는 이미
차별화된 노트이고 앞으로 이 학원이 오래되면 될수록 김 강사님의 서브노트 또한 비 차별화
된 노트로 변화될 것을 추측한다면 지금 대중화되지 않은 이 시간이 바로 토질 및 기초 기술사
를 준비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감히 말씀드리며 여려 선후배님들도
머지않아 합격하실것을 확신하며 아직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
와 학원원장님 그리고 김경민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합격수기를 즈음하고자 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