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이기준님 합격수기

  • 회수 : 124
  • 과목 : 건축구조C
  • 소속 : 미공개
  • 작성자 : 관리자

[124회 건축구조C 이기준님]


경력 : 건축학과 졸업. 중공업 철골구조설계팀 근무 28년. (나이 55세.) 2020년 3월말 퇴직 이후 공부 시작.
        최근 10여년 설계보다는 관리업무를 주로 수행하여 구조설계 감각은 많이 떨어진 상태임.
        이전에 구조기술사 공부를 한 적은 없음. (참고로 기사자격증도 없음)
        오프라인 학원 경험 없으며 오로지 집에서 강사님 강의 + 강사님 추천 Ref. 서적으로 혼자 공부함.

공부량 : 본격적인 공부는 2020년 4월말부터 시작하였으며 일일 평균 8시간 정도 공부하였음.
           추석, 설날 포함 하루도 공부를 쉰적 없음. 취미생활 끊었음..(골프... 음주....ㅠㅠ)

공부방법 :
2020. 4~6월 : 건축구조 C (강사 : 정재천) 를 수강하였으며 총 5회 정도 반복 청취하였음.
                  전체 시험공부 윤곽이 잡혔으며 RC와 역학에 큰 도움이 되었음. (이해가 부족한 부분도 많았음).
2020. 7월 : 동영상 청취후 강사님 서브노트 위주로 반복 풀이, 암기후 122회 시험.
2020. 8월 - 11월 : 122회 이후, 구조기준 / Ref. 서적 공부 / 기출문제 풀이 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요약하여
                        본인만의 서브노트를 작성함.
2020. 12월 ~ : 강사님 서브노트 / 본인서브 노트 (서술형) / 공식 정리 및 문제풀이 Procedure 노트 (계산형) / 내진설계기준
                   을 반복 풀이 및 암기.

회차별 점수
122회 (28점)
실력은 부족하지만 경험 차원에서 응시하였음.
느낀점.
1. 암기한 내용을 단답형으로 단순 기술해서는 점수 받기 어려움. (낮은 점수)
2. 알고 있으나 체계적 정리가 부족하여 막상 답안작성이 잘 안됨. (논리성이 떨어지게 작성되어 낮은 점수 취득)
3. 계산형 문제는 공식을 외우고 있어도 실제 여러번 풀어보지 않았으면 시험장에서 정답을 맞출 수 없었음.

123회 (49.2점)
6개월 정도 기간 동안 공부를 해서인지 2~4 교시 각 2문제 정도는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음.
느낀점.
여전히 1교시 점수는 공부량에 비해 낮게 (150점대) 점수가 형성되었으며,
2~4 교시 계산형 문제는 맞추면 60점 (75점만점기준) 이상 나왔음.
답이 틀리거나 잘 모르는 문제는 아무리 많은 양을 기술해도 매우 낮은 점수가 나왔음.
즉,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교시에 자신있게 풀 수 있는 문제가 2~4교시 기준 3문제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결론..

124회 (69.8점)
서술형 문제는 "전문 용어 사용 + 직접적인 답 외에도 관련된 지식, 실무경험 + 본인의 의견" 을 곁들여서
"좀 아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나도록 작성하였고 양적으로도 충분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함. (1교시 점수 229점).
전회 대비하여 실제 본인의 지식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음.
매년 심사위원이 선정되는 것을 감안하여 2021년의 문제 유형과 채점 수준은 유사할 것이라고 판단하였으며
123회 문제를 나름 분석하여 기초역학 (모멘트분배법, 처짐각법), 재료역학, 편심용접, RC 보설계, 압축철근 이음,
RC 균열과 처짐, 동역학 (주기산정) 등에 집중 대비하였음. 공식 및 문제풀이 Procedure 노트 집중 암기.

합격전략.
1. 실력 무관하게 시험은 계속 봐야함. (시험을 통해 문제, 채점 경향 파악 및 답안작성 능력이 향상되었음)
2. 한 교시 시험을 망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봐야 함.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분은 대박치는 교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면 안됨.
   (저도 이번 시험에 270점 넘은 교시도 있고 110점대 받은 교시도 있었음)
3.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함. (전체 문제의 절반정도는 기출과 유사한 문제였음.)
4. 아는 문제는 답을 맞출수 있도록 반복 풀이. (계산형 점수는 맞추면 하늘, 틀리면 땅)
5. 강구조설계 경력만 있는 제가 봤을때 기술사 시험의 강구조문제 수준은 그냥 기초적인 정도의 수준입니다.
   아마 RC 나 역학문제도 그 분야의 공부나 실무를 하신 분들에게는 높은 수준은 아닐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 분야를 너무 파지 마시고 각 분야의 기본문제를 잘 풀수 있도록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30-40대는 업무도 많고, 친구도 만나야 되고, 육아나 자녀 교육, 가족부양 때문에 공부하기 어려운 여건인게 사실입니다.
50대 이후는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는 있으나 이 놈의 머리가 안 따라주죠.
젊은 분들이 저처럼 시간이 많을 낼 수는 없겠지만 매일 꾸준히 공부하시고 꼬박꼬박 시험에 응시하시면 암기력이 좋으시니
금방 합격권에 도달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반복해서 공부하시면 평소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시험장에서는 다 기억이 나니까 반복 암기하시면 됩니다.

위의 합격전략은 특별한 것이 없으며 강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는 것을 실천하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