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이지훈님 합격수기

  • 회수 : 123
  • 과목 : 건설안전/지도사C
  • 소속 : 제이제이안전
  • 작성자 : 관리자

[123회 건설안전C 이*훈님]


123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 수기

이*훈(37세) / 토목 시공사 9년 재직 후 퇴사.


1. 공부기간 : 2019년10월 ~ 2021년01월(약 1년5개월) 간 4회 응시


2. 성적변화 : 120회 55.64점, 121회 55.10점, 122회 58.67점, 123회 61.08점


3. 공부시간

1) 1년간 퇴사 후 10시 ~ 24시까지 식사시간 빼고 약 10~12시간 독서실에서 공부.

2) 하루종일 공부를 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된 것 같아 중간 중간 운동 및 취미생활을 경유하여 8시간 안쪽으로 시간을 줄임(5개월)


4. 공부방법

1)교육과정

-안교수님 인터넷 강의 및 첨삭교육 진행(120회~122회)

-모범답안이 너무 평준화되고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123회 첨삭 미진행.

2)공부과정

-한경보 교수님 교재 약 2회 정독

-김세영 교수님 교재 약 3회 정독

-첨삭교육하며 만든 서브노트의 틀을 과감하게 버리고, 기본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서브노트 재작성(용어260개,논술100개)

-저만의 암기노트작성(유용한 도표 및 앞글자 따기 등)하여 공부 시작 전 1시간 동안 상기하며 매일 읽기. 이 한시간이면 전체 서브노트의 중요흐름을 상기가능

- 최신 시사 및 자료를 첨가하며 시험 약 2주 전까지 계속 보충.수정.재작성 반복

-2주 이내부터 꾸준하게 외우기(똑같이 외우기x, 답안 흐름에 주안점.)


5. 모범답안 및 시험답안 작성방법

1)문제로 제시된 항목을 3장 다 쓰는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작성.

2)공법관련 문제는 공법에 관한 분류 및 특징을 언급하고 바로 문제에 대한 답을 쓰기 시작하여 결론부까지 이어감을 대원칙으로 작성.

3)제가 그리기 어설픈 도표 및 그림은 배제했으며, 현장사례 및 당사 사례 또한 배제(어차피 본인이 경험하지 않은 사례는 현실감이 떨어져 칸채우기 급급한 느낌이었습니다)

4)결론부 서술은 1줄만 쓴 경우도 있고, 아예 안쓴 문제도 있었지만 채점에 큰 영향은 없었음.

5)문제 선택시 남들이 고르지 않을 듯한 문제(저 또한 아리까리한 문제) 선택.-모선배님 말씀으로는 문제선택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한 점을 고려.


6.느낀점

1)어떠한 틀도 갖추지 말고 묻는 질문에 충실하여 작성한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틀에 맞추다 보니 그것에 갇혀 아는 것도 다 못쓰는 경우가 있었고, 너무 평이한 답안에 그쳤다 생각합니다.

2)글씨 또한 악필이어서 걱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공부를 할수록 아직 한참 멀었다는 자괴감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어쩌다보니 저한테 이런 영광이 왔네요. 아무쪼록 모든 분들에게도 이런 기쁨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123회 건설안전기술사 면접 합격 수기

이*훈(37세) / 토목 시공사 9년 재직 후 퇴사.


1.유해위험방지계획서와 안전관리계획서의 차이점.

 -예상했던 문제라 각 법령과 주무부처, 그리고 목적등을 간단하게 언급한 후 대상공사를 설명했습니다.

2.와이어로프 폐기 기준

 -와이어로프에 대한 간단한 개념 설명 후 폐기기준 설명하였습니다.

3.밀폐공간 기준

 - 밀폐공간의 정의를 언급한 후 기준설명을 하였습니다.

4.미세먼지경보단계별 기준

 -예상했던 문제라 스토리텔링식으로 길게 설명하려는데 욕심이 과했을까요?간단하게 설명하라고 대답을 끊어버려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5.굴착공사시 계측기 설치 종류

 - 계측기의 설치 목적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 후 종류 및 설치위치를 설명했습니다.

6.고령자. 외국인근로자 안전대책

 - 필기시험때 필수문제로 공부했던터라 대답이 길어져 다시 한번 주의를 받고 간단히 안전대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7.타워크레인 케파 설정법?

 - 알지 못하겠습니다. 돌아간 후 반드시 익히겠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8.하수관거 공사 중 사용하는 콘크리트 품질 확보방안

 - 하수에 의한 부식에 초첨을 두고 답을 했습니다. 아마도 제 경력 대부분이 하수관거현장 현장대리인이어서 질문이 나온 듯 합니다.

9.본인이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

 - 감성안전을 통한 안전관리에 주안점을 두며 상하수직관계가 아닌 존중과 신뢰를 비롯하여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 등 대답했습니다.

10.초고층공사중 안전관리대책

 - 연돌효과에 의한 화재 와 동시다발적인 작업에 의한 안전사고를 언급 한 후 그 대책을 말했으나, 초고층공사와 맞지않는 답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11.선관주의란?

 - 질문은 아니었고 마무리 말씀중에 언듯 여쭤봐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합격 후 느낀점.

일단 면접고사장에 들어간 후 이상하게 긴장은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하이텐션인 상태에서 시험장에 들어가니 준비했던 말은 60프로 정도로 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1. 면접관마다 다르지만 제가 들어갔던 부스에서는 답이 늘어지거나 현장경험 등을 섞어서 말을하면 대단히 따분해 하고 심지어는 말을 끊어버렸습니다.

 따라서 문제를 받으면, 간단하게 개요정도로만 언급한 후 본 질문에 대한 답을 충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듭니다.

2. 에어컨소리때문에 문제가 잘 안들려 다시 말씀해주십시오라고 말을 한 후 재질문시 책상에 비치된 종이에 메모를 하며 주의집중을 했습니다.

3. 대답하는 템포가 점점 빨라져서 다급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최대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4. 1차 필기시험에서 260여개의 용어 서브노트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가지고 구술체로 대답하는 연습을 약 3주간 한 결과 대답하는데 큰 어색함은 없던 듯 합니다.


최종정리

솔직히 말해서 제가 합격할 실력인지 스스로에게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감도 나지 않고요;; 다만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운이 약간 더 좋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1년5개월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도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