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김부*님 합격수기
[123회 건설안전C 김부*님]
기술사 1차 합격수기 지도사와 기술사 1차 합격에 많은 도움을 주신 안길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그간의 제 경험을 담은 수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1. 공부 기간 2019년 7월~ (약 1년 6개월)
2. 도전 동기 몸담고 있는 조직 내부 상황과 개인적인 심경의 변화(?)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중 건설안전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3. 안길웅 대표님과의 인연의 시작 예전 다른 종목의 기술사를 취득할 때 강남토목건축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있기에 학원 사이트를 기웃거리던 중, 최상국 원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대표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4. 시험 응시 및 공부
1) 119회 기간이 짧은 관계로 인강 중 공부방법과 기술사 교재(한경보 저)를 가볍게 1번 읽어보고 응시 43점으로 불합격
2) 120회 매일 독서실에서 4시간 정도 공부 인강을 통해 분야별 핵심사항 및 답안작성 요령 파악 교재 정독 및 암기노트 작성 핵심 200문제 (한경보 저) 필사 시험 1주일 전, 휴가를 내고 매일 모의고사 치루듯 답안 작성 연습 실시 59.4점으로 불합격 이때, 공부가 덜 되었다는 생각에 첨삭과정에 등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함 (답안 복기를 통해 답안 작성의 짜임새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듬)
3) 121회 지도사 1차 시험후, 공부해서 응시 할 생각이었으나, 코로나로 지도사 1차 시험이 기약없이 연기되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채 응시, 54점으로 불합격
4)122회 지도사 준비에 올인하기 위해 미응시 작년 하반기는 지도사 면접 공부를 통해 관련 법, 규칙, 지침 및 각종 최신 동향 등을 숙지
5) 123회 지도사 발표 후, 3주정도 시간만 남아있고 지도사 3차는 구술을 위한 공부였기 때문에 124회에 응시할까 망설였으나 지도사를 준비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어느정도 채워진 상태라고 판단했기에 응시하기로 함 첨삭과정 등록은 이미 지난 상황이라 3주간 답안작성 연습에 매진함 이때, 학원등록시 대표님께서 공유해 주신 첨삭과정 자료를 보고 지난 시험들에서 제 답안의 문제점을 (지나친 서술형, 작은 글씨 및 답안 배치) 다시금 깨닫고 보기 좋고 가독성이 좋은 답안을 만드는 법을 연습함 61.6점으로 운좋게 합격!!!
5. 시험 전략 및 123회 복기 123회 시험을 치루기전 다음과 같은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자신없는 문제는 뒤로 돌리자
2) 비슷한 분야의 문제는 중복해서 풀지 말자 - 유사한 내용이 동일 교시의 답안에서 반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
3) 2~4교시는 문제당 3page를 목표로 하되 못해도 2.5page는 채우자 - 악필이라 가독성 있는 답안을 쓰려면 모든 문제를 3page를 채우기 어려웠음
4) 글씨는 크게, 문장은 개조식으로!
5) 모르는 문제를 골라야만 하는 상황이오면, 최대한 아는 척하면서 거리가 있는 내용이라도 자신있게 채우자 (인강 참조) 1교시와 3교시는 개인적으로 무난했지만 2교시는 시간 배분의 실패로 마지막 문제를 제대로 결론 짓지 못했고 4교시는 아는 문제는 3개뿐이었고 나머지는 잘해야 1.5page 밖에 채울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상기의 원칙 5)를 떠올리며 고심끝에 4문제를 고르고 풀이에 들어갔는데, 마지막 시간이라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아니면 모르는 문제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는지 아는 문제도 쉽게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결국 2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마지막으로 미뤄둔 모르는 문제를 풀어야했고 2page를 겨우 채우고 결론 부분은 시간에 쫓겨 답안을 쓰면서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 건지 모를 답안을 작성하고 말았습니다. 시험장을 나오며 4교시 때문에 또 불합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소 씁쓸했습니다. 점수를 확인해 보니 4교시 마지막 문제는 매우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다행히도 나머지 교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아 운좋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6. 개인적인 의견 이렇게 합격수기를 작성하고 보니 지도사와 기술사를 동시에 준비한다는 다소 무모한 계획때문에 좌충우돌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1) 건설안전기술사 답안은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 써야 함 (기술적인 부분에만 치우쳐서는 안됨)
2) 단편적인 지식들이 서로 연계되어 머리속에서 자연스럽게 꿰어질 때까지 공부가 되어야 함 (꾸준함이 답)
3) 법규와 기술관련 최신 동향은 수시로 확인해서 update해야 함(차별화) 마지막으로, 저는 이런저런 이유(핑계)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대표님 첨삭과정에 등록하시면 기 여러 합격자 분들의 말씀처럼 보다 빠른 합격의 길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아니라면 기 첨삭과정의 자료라도 눈여겨 보시고 연습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 밴드를 통해 공유되는 각종 정보들은 놓치지 마시고 나름의 방법으로 정리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다음 124회에서는 보다 많은 밴드 회원분들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