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오민환님 합격수기
건설안전기술사 122회 1차 필기시험 합격수기
2020.08. 오 민 환
1.응시 연령 : 50대 중반
2.근무 분야 : 건설현장 경력(시공,감리:28년)
3.응시 횟수 : 121회,122회
4.공부 시간 : 2020.01.중순~2020.07월
5.공부동기 및 방법
가.공부하게 된 동기
저는 건축전공이지만 대학졸업시 취득한 건축기사외에는 별다른 자격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건설현장에서 감리업무 및 안전관련 업무(안전관리계획서 검토/유해위험방지계획서 검토/산업 안전보건관리비 검토등)를 하며 서너 차례 기술사 시험에 도전한 적은 있었지만 취득은 못하 였습니다
기술사와는 인연이 없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19.09월에 현장준공후 철수한 뒤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때가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결심 한 후, 10월초 강남건축토목학원에 노크하였고,
건축구조기술사에 신청하였 다가 너무 어려워서 원장님과 통화후 원장님은 안길웅 교수님의 건설안전기술사를 추천해 주 셨습니다.
2019년 10월,12월은 회사일로 거의 공부를 못하였고, 2020년 01월 하순부터 도서관에서 시 작했으나 120회는 접수후 준비부족으로 결시 하였습니다
02월에도 회사일로 공부를 이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참고로 회사 일이란 입찰준비 과정인 책임기술자로서 PT발표(3~5분)준비와 면 접(질의응답/무슨질문이 나오더라도 답을 해야함/팀장이 멘붕(멘탈붕괴)이 올때까지 해야한다 라고 해서
멘붕직전까지 갔음) 준비를 하면서 저 나름대로 느낀 것은 기술사시험도 이런방법 으로 접근 한다면 어떠한 문제가 나오더라도 가능하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나 공 부 방 법
코로나19로 인하여 건설경기 침체로 발주물량이 줄어들어 03월부터 다시 재택근무를 하게 되 었고, 이때 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할 장소가 없어 집에서 시작했는데 아 들학교와 와이프 직장을 보내고 난후 간단한 집안정리를 하고 나머지 5~6시간 정도 하였습니 다.
첫째, 공부량이 너무 방대하여 무엇부터 공부할지 막막해 하다가 인터넷 강의자료중 건설안전 기술사 장판지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매우 효과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자료 PDF 파일을 다운받아 저장하고 이동시 보기 편리한 갤럭시 탭을 구입하였습 니다 자료실에 있는 장판지 32매정도를 다운받아 필사하였고,산안법 법령집(단행본)을 구입 및 숙지 하였으며,안전보건공단의 개정된 산안법 PDF 자료 및 각종 리플릿 PDF자료를 인터 넷에서 다운받아, 장판지를 70매 (강의내용 요약포함) 가까이 업그레이드 하면서 재정리를 하 였습니다.
둘째. 자료실에있는 예상문제와 공종별 PDF자료를 다운받아 보면서 그 내용을 집중적으로 재 정리 하였고 자료실에 없는것은 인터넷 자료(안전관련 네이버 밴드 및 구글검색)를 참조하여 서브노트(용어 및 서술: A4 전,후면 70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재(예문사)를 참조하여 필 요한 부분은 보완하였습니다!~
셋째, 저 나름대로 예상문제를 보고 실지 답안작성(A4 35매)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고 뭔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 상태로 121회는 처음 응시하였는데 공부량이 부족하 여 기억도 잘 나지 않았으며 시험시간이 대체적으로 부족하였고 총점이 625(평균 52.08)점 밖 에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122회를 준비하면서 121회시의 답안을 다시 보니 제가 공부 하지 않은것도 점수를 받았고 제가 공부를 한 것도 점수를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 다 공부는 어느정도 되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공부를 안한것도 점수가 나왔다라는 것은 그만 큼 답안을 채웠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시험 전일까지는 약10일간은 독서실에 가서 암기 및 정리를 했는데 100% 암기는 되지 않았지만 머릿속으로는 한가지 문제를 떠올리면 상호 연결 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공부를 하면서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 답안작성 방법
첫째, 122회를 준비하면서 다시금 강의내용중의 답안 작성요령을 철저히 숙지하였고,122회 시 험은 매교시 첫 번째 문제(산안법 및 안전관리론)는 잘 몰라도 무조건 기술하였습니다 (1~4교 시중 두 문제는 60점을 맞았고 두 문제는 조금 부족했는데 한 문제는 거의 답안만 억지로 채 웠음)
둘째, 논술형 답안작성시 대 아이템은 질문하는 내용을 그대로 거의 한줄 가까이 기술 하였으 며,(채점자가 보았을 때 답안중 질문내용을 금방 파악하기 위함)
셋째, 강의중에 답안을 차별화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 다가 현장에 경험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된 것과 설계변경했던 내용을 떠 올리고 시험전에 간 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것은 인터넷 구글에서 사고사례를 참조하여 간단하게 정리 하였습니다!~그 중 몇 개를 사고방지 사례로 답안 마지막 장에 작성하였습니다
넷째, 매교시 마다 자신있는 문제, 한문제 정도는 과감하게 기술을 하는것도 평균점을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있게 쓴 것은 아니지만 한 문제가 점수가 잘나와서 평균점을 올 렸다고 생각함)
다섯째, 3교시에 문제해석을 잘못하여 개요를 써 내려가다가 답안지를 교체해 달라고 감독에 게 요청하였고, 시험감독은 두줄긋고 작성하면 됩니다 라고 했는데 도저히 다른답안이라 답 안지를 바꾸지 않고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는 잘 바꾸었다고 생각됩니다!~(그냥 두줄 긋고 했다면 성의가 없어 보였을 것임)
라. 결 론
공부를 많이 하면 시간이 남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마지막 시간까지 시간이 부족하였고 포기하지 않고 벨이 울리는 시간까지 답안작성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마치면서 아!~ 다음차수 에는 합격권에 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122회 시험을 마치고 재택근무를 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타회사에 입사하여 합격발표일 오전미팅중 9시에 산업인력공단에서 합격문자가 톡으로 왔습니다~
확신이 없어 인터넷으로 다시 큐넷에 확인하니 이름이 기재되어 있었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720점이상 합격이지만 721점으로 (평균60.08) 가까스로 합격을 했습니다
선배,동료,후배님들!~다들 저보다 공부를 많이하셨을 것입니다
아깝게 탈락하신분들도 계십니 다 채점자의 입장에서 무엇을 보고 점수를 줄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바 람직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공부를 많이해서 점수를 잘 받아서 합격한 것도 아니고 겨우 턱걸이를 했습니다
제가 시험을 치르면서 생각한 내용이오니 그저 참고로만 해주시기 바랍니 다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면접시험시까지 최선을 다해 꼭 합격하도 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강의를 추천해 주신 강남건축토목학원 원장님과 동기부여를 해주시고 열강을 하시는 안길웅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날마다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