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박춘하님 합격수기

  • 회수 : 121
  • 과목 : 건설안전/지도사C
  • 소속 : 삼성물산
  • 작성자 : 관리자

[121회 건설안전3 박춘하님]




121회 필기에 정말 운좋게 턱걸이(60.5점)로 합격한 박춘하 입니다.

저는 25년째 안전 업무만 하는 생계형? 순수? 안전관리자입니다. ㅋㅋ 퇴직 후 뭘 해 먹고 살지? 等等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만 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 기술사라도 따야 될 텐데…….

그냥 남들이 기술사 취득하면 부러워만 하고 시도도 못하는………. 그런 사람 그러던 중 지인(소00 소장)을 만나 인연을 맺습니다.

첨삭2기과정 참여로 합격 하신 소00 소장의 강력한 권유로 강남토목기술학원 안길웅 교수님을 2019년 7월중순쯤 소개시켜 주더군요

(정말이지 안길웅 교수님 극성 팬 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이젠 팬이 되었습니다.)




자 이제 제가 공부했던 것을 시기별로 진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2019년 8월 10일 119회 시험을 봅니다. -나의 현수준과 기술사시험이 이런 거구나 파악 목적(시간연습 포함) -1교시 0점: 연습지에 수험번호 기재, 2교시47.3, 3교시59.6점, 4교시 58.3점

2) 2019년 8월 12일~9월 30일까지 최대한 빠른 속도로 동영상을 반복 시청하면 서, 첨삭2기때 검증 된 지인의 서브 노트를 내 글씨로 작성해 봄 -작성시 항상 대제목부터 작성 후 내용기입(매우 중요)

-건설안전기술사 기본서 정독을 하여야 하나 워낙 제가 책 보기를 싫어해서 ...... 생략함 -> 이건 따라하지 마세요!

3) 2019년 10월 8일 ~ 12월 16일 독하게 마음먹고 첨삭3기 과정 참여

-100% 숙제 제출 : 무지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함

-워낙 수준이 되질 않아서 1문제당 약 3~4시간 소요

-계획/실천표 작성은 필수 -모범답안 참조 서브 노트 정리 -> 욕심부리지 말고, 본인이 암기하기 쉬운 것 만 골라 쓰세요 ->또한 아이템은 반복하여 사용바랍니다.(그래야 별도로 암기할 필요가 없어요) ->비슷한 유형 문제별로 정리

-실폐사례: 숙제하는데 너무 치중하다 보니 숙지 즉 암기를 등한시 함

4) 12월 17일 ~ 2020년 1월말까지 정리 및 암기

-역시 나의 암기 능력은 최악이라는 것을 반복하여 느끼면서………

-그래도 최선을 다 했습니다.(한방에 끝내자! 다짐하면서)

5) 2020년 2월 1일 120회 시험을 봅니다.

-1교시 153점, 2교시 196점, 3교시 168점, 4교시 186점(58.58점 불합격)

-혹 합격하지 않을까? 혼자만의 심한 소망으로 인한 충격

-역시 나의 암기 능력은 최악이라며 자책하며 포기할 준비를 함.

6) 2020년 3월 19일 121회 필기 원서접수 -첨삭3기 과정 때 열심히 한 시간이 아까워 일단 원서접수

-But, 4월 11일?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다시 포기 모드로 전환 중

-코로나로 인한 시험일이 연기(시간확보)가 되어 희망을 갖고 암기모드 돌입 [코로나19 덕 봤습니다.]

7) 2020년 5월 9일 121회 시험을 봅니다.

-1교시 154점, 2교시 190점, 3교시 195점, 4교시 187점(60.50점 합격)

-나름 1차 시험 전략이 통했습니다.

제 시험점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20회, 121회 1교시 용어 점수는 엉망입니다.

즉, 저의 약점이며 수준입니다.

그럼 어떻게 60점을 넘어 합격할까 고민하던 중 2, 3, 4교시 3번의 기회를 주니 논술에 집중하고 또한, 아는 문제 나오면 최대한 고득점이 될 수 있도록 답안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 평균점수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적중했던 거 같습니다.

(합격하니 이런 말도 합니다.)

또한, 답안 작성시 내 영혼까지 털어서 작성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저의 업무 스타일도 이런식입니다.

예) 어떤 안전 제도, 시설, 시스템 적용시 재해율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을 하면 집중하여 관리하고, 재해저감효과가 미비하면 과감히 버리는 식 (지극히 개인 성향입니다.ㅋㅋ)




이제 마무리 할께요!!!

여러분! 안길웅 교수님 지도방법 철저히 믿고 따라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처음 해보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합격은 했지만 저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합니다.

시험지에 작성했던 내용이 50%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2차 시험준비 잘해서 최종 합격시 다시 한번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