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으뜸님 합격수기
- 회수 : 120
- 과목 : 건설안전/지도사C
- 소속 : 포스코건설
- 작성자 : 관리자
[120회 건설안전3 염으뜸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120회 합격한 염으뜸 과장(36세)입니다.
먼저 기술사 취득에 있어 갈피를 잡지 못했던 저에게 안길웅 교수님을 소개해주신 김부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무엇보다도 정확한 방향 설정과 목표를 위한 몸, 마음가짐, 공부 방법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최적의 길을 알려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기술사 취득 동기 저는 기계공학 전공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을 목표로 하였으나
사업관리 부분에서 8년간 업무를 수행하던 중 무엇보다 현장과 관련된 업무를 계속적으로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미래 가능성과 폭 넓은(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야 된다는 점 등으로 안전관리 분야로 18년 9월 순환보직을 실시하였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아무런 지식없이 없는 상황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빠른 적응과 지식 습득 및 주어진 역할 수행을 위해 기술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전환(사업관리 → 안전) 이후 스텝부서 업무 수행 중, 현장 경험 없음]
2. 기술사 준비 및 결과
① 공부 기간 : 2019년 11월 ~2020년1월 (약 3개월)
② 공부 시간 : 월~목(새벽 2시간, 퇴근 후 하루 4시간 이상)* 인천 숙소 또는 회사에 남아서 공부금~일(가능한 시간 內 최대한 활용, 단 육아를 위한 시간은 제외)
* 금~일요일은 사실상 낮에 공부를 거의 못함(주말부부, 육아)
③시험 결과 : 120회차 합격 (운이 좋게 1회 시험으로 합격, 감사합니다..) 60.75(총점: 729 - 1교시: 199, 2교시: 166, 3교시: 193, 4교시: 171)
3. 시작 목표롤 잡고 보니 기술사 시험까지 주어진 시간은 약 3개월로 매우 짧았고 또한 매우 막막하기 까지 했습니다.
전 안전 분야에서는 매우 부족한 만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라가야 할 방향이 필요했고, 그에 따라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게는 절대적인 Key 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에서 말씀하신 사항들을 모두 따라하기로 마음 먹었고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① 마음 가짐 : 교수님의 강의에서 준비, 마음가짐 편을 보면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것을을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 새벽일찍 일어나기 - 다크 초콜릿 사서 먹기 - 저녁 시간은 최대한 공부에 활용 (회식 X, 휴대폰 X 등)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기
* 기억에 남는 내용 (교수님께서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셨을 때 조금만 뛰어도 숨이 벅찼지만 끊임 없이 노력하여 마라톤까지 완주하셨다던 부분과 우상향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내용)
② 공부 시간 : 절대시간 300시간 이상을 확보하기 ☞ 맞벌이고 평일에 혼자 회사 육아를 하는 아내에게 주말에 기술사 공부로모든것을 맡기기에는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육아를 제외한 가한 모든 시간은 공부에 할애키로 하였고, 평일에는 하루 6시간 이상 공부 목표, 주말에는 틈틈히 공부를 하기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아이 잠든 이후 시간인 저녁 10시~새벽 2시까지 공부)
4. 공부 과정 공부 과정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순서대로 최대한 따라가기 위해 노력했고 첨삭반이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① 기술사 책 구입 후 목차 정리 (3일 정도 소요됨)
- 제대로된 개념조차 없던 저에게 큰 그림을 그리고 흐름을 파악할수 있게 하는과정이였고 사실 목차를 정리하면서도 단어 뜻 조차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있었으나
목차별로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직접 정리해 봄으로써 향후 공부및 서브노트 제작에 큰 도움이 되는 과정이였습니다.
② 기술사 책 정독 하기 (10일 정도 소요됨) - 처음에는 2회 정독을 목표로 하였으나 주어진 시간이 짧은 만큼 1회 정독후에는 기술 파트만 속독으로 1회 더 보았습니다.
(시간만 좀더 주어졌다면 2회정독하면 더욱 좋다고 생각됩니다.)
③ 첨삭반 참석 (11월 14일 ~) - 애초에는 정말 이렇다할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첨삭반을 참석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참석을 희망하고 첫발을디뎠습니다. (마치 인류가 처음 달에 착륙 하는 느낌? 가벼운 농담입니다^^)
서울 1팀에 중도 합류하였고 처음에는 역시나 모든걸 뜯어 고쳐야 할 정도의무수한 Comments 를 받았습니다.
글자 크기, 배치, 그림 등등 1~100까지모든 것을 고쳐야 할 정도로 많은 Comment 였죠. 하지만 교수님을 믿고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말씀하신 Comments 는 적극 반영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였습니다.
[볼펜 크기 조정, 배치, 간격 조정 등등] ④ 서브 노트 만들기(~1월 10일) - 매우 힘들고 고단한 작업이였고 부족한 만큼 정말 많이 쓴거 같습니다.
첨삭반에서 교수님이 주시는 숙제를 작성하고 외 시간에는 서브 노트를 계속만들었고 특히 풀이에서 잘 작성된 답안(금회 합격한 소장님들 답안!!) 등이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숙제 시간 외에는 목차(5년간 기출 정리)에서 미작성된 서브 노트 제작에도계속 노력하였고,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었어도 쉼없이 멈추지않고 작성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께서 1-3기 첨삭반 우수자료를 업로드 해 주셨고, 이때 저는 그동안 작성했던 서브노트를 전부 새로 만들자는 다짐을 하고수정 작업에 착수 했습니다.
앞서 공부 시간에 언급했듯이 평일에 저는서브노트 작성을 위해 아래와 같이 시간을 배분 했습니다.
☞ 새벽 4시 30분 기상 ~ 2시간 서브노트 작성 ☞ 퇴근 후 저녁 7시 ~ 11시 서브노트 작성 ☞ 평일 일과 및 이동 중 틈틈히 작성된 서브노트 공부 ☞ 주말에는 과제 작성 외 시간에는 작성된 내용 복습
⑤ 반복 학습(1월 11일 ~ 시험 전) - 1월 11일 부터는 그간 작성한 서브노트 내용과 산안법 개정 사항 및 예상문제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이때는 그림, 표 등을 그리는데많은 시간을 할애 했고 주로 외워지지 않는 내용에 집중하여 반복 학습을실시 하였습니다.
(이때는 숙소 및 독서실을 활용함) 주어진 시간 내 작성을 위해 하루 100분(1교시 분량)씩 시험 연습을 하고컨디션 조절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날에 9시에 잠을 잤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주요 체크사항을 가볍게 리뷰하고 지하철을 타고 시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밥은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단백질 초콜릿으로 대신하였고 매 시험은 100분을 가득채우고 단 30초도 아깝지 않도록 계속 작성했습니다.
답안은 교수님께 배운바와 같은 구도로 1. 개요 ~ 8. 결론 까지 꽉 채웠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에 잠시 다녀온 후 다음 시간을 차분히 준비했습니다.
5. 마치며.. 사실 지금도 아직 많이 부족한 저로서는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이미 2차 필기 시험을 위해 다시 한번 서브노트 점검 및 복습을 준비하고 있던중 이렇게 합격이 발표되면서 매우 얼떨떨한 상황입니다.
다시한번 필기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끌어 주신 안길웅 교수님께 진심으로감사드리며 첨삭 과정에서 우수한 답안으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신 여러 소장님및 첨삭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최대한 노력하여 남은 면접도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말이라 늦게 공부하다 새벽 4시즈음이 되다보니 글이 두서없이작성되었지만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로 어수선하지만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관리로 이 어려움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원하시는 목표 이룰때까지 노력하시어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