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이정우님 합격수기

  • 회수 : 120
  • 과목 : 건설안전/지도사C
  • 소속 : 정보통신공사협회
  • 작성자 : 관리자

[120회 건설안전3 이*우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안교수님의 가르침으로 합격하게 된 이*우입니다.

1. 개인 소개 - 나이 40대 후반, 기존 기술사 자격증 없음(더 이상은 말씀드릴 수 없음)

2. 공부기간 : 2018.9.15.~2020.1.31.(120회 시험 ‘20.2.1.기준)

3. 공부시간 - 평일 3시간, 주말 16시간(중간중간 많이 놀기도 했습니다)

4. 시험횟수 - 117회부터 총4회

5. 공부과정 - xx학원 수강 (정규반 2사이클) - 강남기술사학원(동영상 강의 6개월) - 첨삭반 3기 참여, 4기 참여중 합격

6, 취득점수(120회) - 1교시 188점, 2교시 192점, 3교시 180점, 4교시 203점 - 총점 763점(평균63.58점)

7. 합격수기
우선 제가 이런 글을 쓸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고 저보다 더 우수하신 분들도 많은데 제가 감히 이런 글을 써도 되나 싶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사 공부의 시작은 서울에 있는 모학원에 정규반 과정만 수강하였습니다.

그러나 시험결과가 생각만큼 좋지 않았기에 공부 방법에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나름 고민하던 바,

119회 점수가 52점대가 나와서 뭔가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아주 존경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안교수님 강의를 알게 되었고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막힌 가슴을 확 뚫어주는 훌륭한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첨삭반 운영은 정말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젤 처음 첨삭반에 참여했을 때 무슨 화가들만 모인 것처럼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부러웠고,

무엇보다 문제에 대한 답의 흐름을 이어나가는 부분에 대한 전개를 아주 잘하시는 소장님들이 많았습니다.

그에 비해 제 답안은 초라하기 그지 없었고 교수님의 풀이 때 지적만 계속 당해서 때론 자괴감에 빠지며 원망도 해보고,

‘아 이걸 계속 해야 하나?’ 라는 회의감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숙제 내주는 건 무슨 일이 있어도 하자 라는 마음으로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냈습니다.

그리고 풀이 때 나온 조언과 다른 소장님들의 모범답안을 보면서 제 답안을 과감하게 다시 피드백하고 내 걸로 만들고자 노력했고,

내가 이해 안되는 모르는 답안 내용은 과감히 제외시켜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첨삭반 종료후 정리한 내용을 다시 A3용지에 과목, 공종별 등으로 분류하여 제가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였고,

시험을 앞둔 10일전에는 죽어라 하고 외웠습니다.

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훌륭한 교수님을 만나서 운이 좋게도 합격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8. 수험생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안교수님을 만나신 이상 공부하시면 언젠가는 기술사 취득하십니다.

다만 그 시간을 앞당기느냐 마느냐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저도 첨삭반에서 숙제 제출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렇치만 첨삭반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게 합격의 가장 큰 비결이였던 거 같습니다.

방관하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 모범답만 쳐다보지 마세요.

안하시면 아무리 모범답 보셔도 본인 것이 안되니 챙피하거나 귀찮아하지 마시고 적극 참여하세요.

* 제가 업무중에 쓴 거라 다소 두서없는 내용이라도 이해해 주시고요 다들 화이팅 하십시오!


[면접수기]

안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최종합격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오늘 최종 합격했습니다.

여기 밴드에서 공부하시고 계신 분들도 안교수님이 지도하는 데로 하시고 포기만 안하신다면 좋은 소식 있으실 겁니다. 다시한번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24회 <0813 면접후기>

[좌장 질문]

1. 자기소개 해보세요. - 안전관리분야에서 약 23년동안 한분야만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설현장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오랜기간동안 안전관리 업무에만 종사할 수 있었던 것도 근로자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 덕분에 이렇게 안전관리에 종사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면접관님들이 좋게 평가하여 주셔서 기술사에 최종 합격하게 된다면 면접관님들을 포함해서 선배 기술사님들께 누가 되지 않는 기술사가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대충 이런식으로 횡설수설 한 듯..)

2.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아시죠? 중대재해처벌법이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의 두가지가 있는데 말씀해보세요. - 네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안전보건상의 조치를 위반하여 인명피해를 유발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법인에 대한 처벌규정을 정한 법입니다. 이 법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중대산업재해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일정규모 이상의 재해를 말하는데, 사망자가 1명이상, 6개월 이상의 요양을 부상자가 동시에 2명이상 발생한 경우, 1년이내 직업성질병자가 3명 이상인 경우가 해당됩니다. 그리고 중대시민재해는 시설물, 공중이용시설 등으로 인해 발생한 재해를 말합니다. 그 대상으로는 사망자 1명이상, 2개월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10명이상 발생한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3. 작업환경측정대상작업의 종류에 대해 말해보세요. -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일으킬수 있는 유해인자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여 사업주가 측정기관을 통해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 그 대상으로는 현저한 분진이 발생하는 장소, 연업무를 취급하는 작업, 4알킬연 업무를 취급하는 작업, 고열한랭다습한 작업, 밀폐공간에서의 용접,용단작업, 유기용제 취급 업무 (음...) 등이 해당됩니다,

4. 화재감시자에 대해 말해보세요. - 네, 화재감시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재감시자는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경우에 배치하여야 하는데, 배치기준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배치기준으로는 첫째 용접, 용단 작업 등 불꽃비산의 우려가 있는 장소로부터 11미터 이내 거리에 가연성 물질이 있을때, 둘째 작업장소의 바닥하부에 11미터 이상의 거리이나 화재발생의 우려가 있는경우, 셋째 작업장소에 칸막이, 벽등이 있으나 열전도나 열복사로 화재발생 우려가 있는경우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여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 점검을 나가보면 소규모 현장의 경우 화재감시자를 배치하지 않거나 화재감시 업무외에 타업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검시 화재감시자를 반드시 배치하고 타업무와 병행하지 않도록 반드시 지도하고 있습니다.

[우측 면접관]

5. 갱폼사고예방을 위해 수험생이 DFS, Design for Safety, 를 한다면 포함시켜야 하는 내용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갱폼사고는 주로 갱폼의 낙하로 인한 추락사고가 발생됩니다. 이에 DFS에 존치하여야 할 전단볼트에 대해 명시하여야 합니다. 보통 전단볼트는 개당 약 1톤의 하중을 부담하는데, 대부분의 재해가 전단볼트를 모두 해체한 상태에서 근로자가 탑승하여 낙하재해가 발생됩니다. 제가 예전에 안전관리자로 근무하였을 때, 존치하여야 할 전단볼트에 리본을 매달아 놓고 지정된 관리자만이 해당 전단볼트를 해체할 수 있도록 하여 갱폼재해 예방 관리를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6. 안전관리자와 관리감독자의 차이가 뭔가요? -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주로 보좌 및 지도,조언을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작업의 지휘, 감독뿐만 아니라 해당공종에 대해 안전관리를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에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관리감독자가 역할을 잘 하게 되면 해당공종의 근로자들의 안전도 확보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그럼 관리감독자가 실시하여야 할 특별안전보건교육의 종류는 어떤게 있나요? -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특별안전보건교육 대상의 종류를 40가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중 건설현장에서 적용되는 사항으로는 2미터 이상의 지반굴착, 2미터 이상의 암석굴착, 흙막이 지보공 설치, 거푸집 동바리 설치, 맨홀작업, 75볼트 이상 정전 및 활선작업 등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공종을 행할 경우에는 해당공종에 대하여 관리감독자가 2시간 이상의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후 해당작업에 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8. 규칙과 기준의 차이에 대해 말해보세요. - 규칙이라 함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처럼 법적인 규제사항이고, 기준은 KOSHA GUIDE처럼 공종별 안전기준을 명시한 사항입니다.(약간 버버거리며 답변한 것으로 기억함)

9. 1개월 미만 근로자 재해가 높은 이유 4가지를 말해보세요. - 첫째, 충분한 경험이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됩니다. 보통 1개월 미만 근무자의 경우 작업에 익숙치 않아 사고 유발 위험이 높습니다. - 둘째, 일용직 근로자가 많아서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건설현장은 통상적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많고 이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 결여되어 있어서 안전수칙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셋째, 상황성, 습관성, 미숙성, 소질성 빈발자의 유형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 넷째, 상황에 익숙하지 않아서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린것과 유사하지만 현장 상황에 익숙치 않아 재해가 발생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근무할 때 채용된 지 1주일밖에 안된 근로자가 상황에 익숙치 않아 개구부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1개월 미만 근로자의 경우 상황에 익숙치 않아서 재해가 많이 발생합니다.

[좌측 면접관]

10. 곤돌라 방호장치 3가지를 말해보세요. - 곤돌라는 달기구를 사용하여 외벽작업시 이용되는 장비입니다. 곤돌라는 안전인증 대상 기계, 기구로서 안전인증을 받은 것을 사용하여야 하고, 현장에 설치되는 곤돌라는 매6개월 이내마다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장비입니다. 그리고 면접관님께서 질문하신 곤돌라 방호장치에는 권과방지장치, 과부하방지장치, 수평조절장치 등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곤돌라는 추락재해가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으로는 벽에 접한 안전난간을 해체한 상태로 작업하거나, 수직구명줄에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아서 발생됩니다.

11. 다짐과 압밀의 차이 3가지를 말해보세요. - 네 다짐과 압밀의 차이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음...(순간 살짝 헤깔림) 다짐은 사질토에 적용하고, 압밀은 점성토에 적용합니다. 그리고 다짐은 공기를 제거하는 것이고 압밀은 간극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또한 다짐은 단기적 침하형태이고, 압밀은 장기적 침하형태를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12. 재하시험 종류 2가지를 말해보세요. - 성토시험??...음~~ 그건 제가 떨려서 잘 생각이 안나는데 돌아가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체험형 안전교육 4가지를 말해보세요. - 제가 지금 기억이 나는데 얼마전 킨텍스에서 안전보건박람회에서 VR체험을 했었습니다. 고글을 쓰고 추락재해를 경험하는 건데 교육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장이 있습니다. 그리고...(침묵..머뭇거림) <면접관> 지금 두가지만 말씀하셨는데 더 없나요? <저> 네 잘 생각이 안나는데 돌아가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14. 요즘같은때 옥상방수시 필요한 3가지 안전조치에 대해 말해보세요. - 올해는 이상기온 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기온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옥상에서 작업할 경우 높은 기온에 의해 건강장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물,그늘,휴식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열사병 같은 경우에는 열발산이 원할치 않아 체온이 40도 이상 상승하게 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수 있으므로 응급조치요령을 숙지하여야 합니다. 응급조치 요령으로는 환자발생시 심부냉각을 통해 체온을 낮추고 병원으로 즉시 후송하여야 합니다.

<면접관> 다 말한 건가요? < 저> 네 <좌장> (좌우를 돌아본후) 수고하셨습니다. <저>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제가 답변이 미흡했던 부분은 돌아가서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좌장> 고개만 살짝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