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배출현황및수기

한경희님 합격수기

  • 회수 : 99
  • 과목 : 토목품질시험
  • 소속 : GS건설
  • 작성자 : 관리자

[1차합격수기]

1.이제 기술사좀 취득해봐야겠다하고 다짐한것이 2011년 말....

2. 현장 그것도 지방인 여건상 학원은 꿈도 못꾸고 아니 안꾸고 그렇다고 혼자 막연히 시작하자니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아서 우연히 학원을 접하게 되었구요....(원장님의 적극적인 꼬심?)

3. 결심후 즉시 6개월 과정 시작,학원 동영상강의를 시청하면서 분위기를 파악하고....

4. 자료실 및 먼저합격하신 분의 서브노트를 정리

5. 정리한자료로 낮에는 일하고 저녁시간 3시간정도 공부....

6. 2월 시험은 접고, 5월시험에 도전,5월까지 대충 10번정도 쓰기연습후 시험-결과 53점-불합격

7.2012년 하반기는 처음 정리한 개인노트를 인터넷,책,각종자료등으로 보다 세련되고 알차게(?) 나름대로 업그레이드한후 ....(이때는 본격적으로 공부하지 못함-정리위주로.....)

8. 2012년 말 정리하기도 지쳐 2013년 2월 시험이 목표이다보니 이제 정리는 그만하고 외우자해서 쓰기를 5번이상 실시-시험결과 63.25로 합격.

결론 : 일단 시작은 누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최상국 원장님의 적극적인 구애가 아니였다면 공부나 시작했을까하는 생각이 들구요, 동영상강의로 분위기 파악후 자료실에 좋은 자료 많이 있더라구요. 자료는 많은데 자기것으로 만드는것은 어디까지나 본인의지입니다.

그다음은 10번이상 쓰기...누군가 그러더라구요 10번이상 쓰면 굳이 외우려안해도 손끝에서 자동으로 써 지더라구요.

결국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던, 아니면 독학을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중간 중간 혹은 시험종료후 결과에 상관없이 계속 다음공부 준비하시라는 원장님의 독려와 진심어린 충고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2차면접합격수기]
2013년 2월 1차필기시험 응시 및 3월발표--- 합격

2013년 5월 2차면접시험 응시 및 엊그제 5월 24일 발표---합격

2차면접을 보고난후 하도 어이가 없어 개인적으로 기술사면접시험에 대한 문제점과 불평불만을 주변에 쏟아놓고 관계기관(?)에 민원도 집어넣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합격결과를 보니 한마디로 좀 황당하기도 하고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일요일 15:00(오후3시) 시험(한국산업인력공단 본사 10층강당)이라 부랴부랴 갔는데 서울길이 워낙 막혀서 지각하는줄 알았지요.

담당자가 3시시험응시자분들 모이세요. 하더니 30분간 오리엔테이션하더니 첫번째로 입장!

1) 왼쪽면접관(아마도 교수이신듯-그것도 토질쪽)

- 처음부터 이상하게 시작-"이건 토질쪽인데....하면서" - 아니 품질한테 왜 토질쪽을 물어보는지.

- 아니 그냥 토질쪽 질문을 하면 그 판단은 내가 할텐데 면접관 본인이 "이건 토질쪽인데 하면서

문제를 내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겠죠? (응시자는 인생의 중요한 시험인데...)

- 암튼 그러면서 정말 토질쪽 문제를 내는데....

①충적토와 붕적토에 대해서 설명해봐라-모르겠다했죠. 구질구질하게 얼버무리느니..

② 계수와 지수의 차이가 뭔가-모르겠다

③ 지반굴착시 굴착전이 더 위험한가 굴착후가 더 위험한가?-참 갑갑한 질문이죠?

질문은 5개이상받은거 같은데 너무나 큰 충격에 생각도 안나네요...(생각안나는 문제들도 대부분

토질쪽문제였을겁니다. 생각이 안나는거 보니...)

2) 가운데면접관(아마도 토목품질기술사보유 실무자이신듯)

- 이분은 그래도 품질쪽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① 토공시 여러시험들을 하는데 함수량 시험은 어떻게 하느냐-이건 기본이니 바로 답변

② 나머지는 질문이라기보다...다짐시험 직접하느냐,CBR시험 직접하느냐,현장시험실인원은

몇명이었냐는등,3명이었다고 하니, 그런 시험 다 하려면 최소 5명이상은 되야할텐데..하면서

③ 마지막으로 어려운질문,쿨롱의 파괴포락선-이거 뭐 말로 설명이 되겠습니까? 못했죠..

3) 오른쪽면접관(이분은 아마도 진단업체나 용역업체등)

- 이분 질문도 참 어처구니없더라구요

① 현장에서 균열조사시 깊이는 어떻게하느냐? - 솔직히 폭정도는 균열측정기로 하지만

깊이까지는 관리안하고 있다 하니...균열깊이 측정하는 시험기기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네

② 현장에서 염분측정하죠?-네...그러면 경화된 구조물에서는 어떻게 하죠?-당연히 모르죠-

그랬더니 경화된 구조물에도 염분측정하는 시험기기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네

③ 구조물내 철근부식측정은 어떻게 하죠? 당연히 안해봤죠...그러나 이것도 무조건 모르겠다

안되겠다싶어 ...안전진단업체들이 와서하는 철근탐사(초음파비파괴검사)로 슬쩍 운을 떼니

....이것도 철근부식측정하는 시험기기 있습니다. 그러길래....예 했죠 뭐

④ 마지막으로 침투탐상검사시 제일 처음 뿌리는 색상이 뭐냐?..정확히 몰라서 색상은 모르겠

다하고 침투액,현상액,세척액등을 사용합니다.했죠 뭐

⑤ 결론적으로 이분은 시험기기 홍보만(?) 한것 같더라구요. 제 생각엔...

* 종합적으로 한분은 토질쪽질문만 하고 한분은 시험기기 그것도 진단업체에서나 사용하는 기기만

물어보고 끝났네요...그래서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났는지 ....

* 그래도 끝까지 평정심 잃지않고 표정변하지 않고 인사잘하고 나왔습니다.

* 위의 질문들로 어떻게 평가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판단은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