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축시공기술사를 4번째 도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직장다니면서 저녁때 대학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다시 잊어버린 기억을 되살리며 작년
8월부터 1월초까지 자칭 써브노트라고 정리해보았으나, 이제 시험이 75회)몇주 안남은상태
에서 막상 종이펴놓고 암기하고 써보려니 전혀 감이 오지않아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저녁에 일찍자고 새벽에 하려다보니 바이오리듬도 깨지구요.
기존 사용하던 교재를 한번씩 정리하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
공부방법이 잘못된건지 좀처럼 막판에 조여드는 자신감의 부재로 계속낙방했던것 같습니다
57,55,52점으로 떨어지구요..사실저는 건축기사 자격증은 갖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선 기계
담당 과장입니다. 왜 기계담당이 건축시공기술사를 공부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건축시
공기술사를 따야지만 아파트현장에서는 최고가 될 수있기 때문이죠. 물론 관심도 있구요
면접때 불이익이 있다는 불안감도 있지만 막연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한 시간도
아깝구요. 사실 2002년도에 처음도전시에 소위 잘나간다는 용산의 학원을 용인에서 용산까
지 다녔습니다만 정규반 8번강의에 어마어마한 금액과 시간등 여러가지 사항으로 학원은1번
만 다녔고 연거푸 독학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물론 교재도 그 학원원장교재이지요
올해 전 기술사를 꼭 붙어야만 하기에 어떤 길을 열수 있다면 방법이 잘못된건지, 막상 암기되
어 술술써나갈 수 있는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항상 써브노트작업만 했지 시험에 필요한 암기
는 못하고 치른경우라 판단됩니다. 이제 남은 기간이 75회시험의 결과를 좌우하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군요... 두서없이 주절거렸습니다만
좋은 방향이 있으면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