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33회 기술사 합격자 합격수기
합격자 명단
건설안전C : 홍원근님, 김용식님, 장유승님, 김00님
건축구조C : 장자왕님, 이ㄱㄷ님, 김 철(현대건설)님
토목구조B : 정*석님
[133회 건축구조C : 장자왕님]
안녕하세요.
저는 약 4년 동안의 건축구조기술사 공부와 총 11회의 필기 시험 끝에 제133회 필기와 동차 실기를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공부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합격하는 순간까지 계속적인 서포트를 해주신 '건축구조C'의 정재천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건축구조C'를 선택한 이유
- 온라인 강의의 장점으로 나만의 학습 계획이 가능하고 시간의 제약이 없어 직장인에게 적합함
- 진도를 놓칠 우려가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의 다회 학습이 가능함
- 강사님의 경험으로부터 기출 빈도 및 중요도가 높은 범위를 토대로 기본 공부 범위 설정 가능
2. 수험 기간 : 공부 시작부터 최종 합격까지 4년 소요
(공부 및 시험에 자신이 없는 타입이므로 3년 정도의 기간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 및 단계별 적용)
3. 공부 시작부터 시험 합격까지의 전반적인 단계별 공부 방법
1) 강남건축토목학원의 건축구조C (정재천 강사님)
2) 온라인 강의를 통한 서브노트 작성
3) RC 및 Steel 예제집에서 내 공부 범위에 해당하는 문제 선별 및 풀이 (선택과 집중)
4) 매 시험 응시 및 문제 풀이 복기 후 정리
5) 공부 범위를 조금씩 확장해나가며 나만의 답안 및 풀이법 확립
6)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의 경향 및 추세도 분석하며 매 시험 대비
4. 필기 합격 후 실기(면접) 이력 카드 작성 시에도 정재천 강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5. 시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 입력보다 출력이 더 중요하다.
- 나만의 언어가 아닌 채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득(답안 작성) 해야 한다.
- 매 교시마다 즉각적인 대응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수험 기간 동안 끊임없는 자기 객관화 과정을 통해 시험공부 및 대비(약점 분석 및 전략 설정) 해야 한다.
P.S. 참고로 제가 경험한 기술사 공부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저의 개인 블로그(아래 링크)에도 작성해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structural_engineer
[133회 건설안전C : 홍원근님]
133회차 1차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수기
안녕하십니까 133회차 1차 필기를 합격한 홍원근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꿈만 같습니다..
저와 같이 장수생분들이나 처음 공부를 하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합격수기를 전해드립니다.
우선 합격수기를 남기기전 항상 진심어린 애정과 조언, 자신의 노하우 등을 아낌없이 알려주신 안길웅 명장님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 공부기간
2021년12월21일 ~ 2024년 06월 19일 (약 2년5개월 정도)
합격하고 뒤를 돌아보니 장수생이였던것 같네요...
※ 공부시간 및 장소
평일에는 몇시에 퇴근을 하던 새벽1쯤 까지는 무조건 앉아서 공부를 했으며, 주말의 경우에는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는 계속 독서실에 앉아서 공부를 실시했습니다.
저는 잠이 많고 잠을 잘자지못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라 틈틈히 잠을 잤으며, 주말의 경우에는 점심에 일이나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시는 분들마다 많이 다르시겠지만 저는 독서실에서 공부가 제일 잘되서 2년반동안 과감히 금액을 투자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자신의 최적의 공부환경을 찾으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시험응시 및 시험점수
시험응시 : 126회차부터 133회차까지 1번도 빠짐없이 응시하여 저의 지식수준을 평가했습니다.
시험 점수 : 126회차의 경우, 한달정도만 공부를 하고 백지상태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반도 못적었는데 40점이 나오길래 해볼만 하구나라고 조금 어리석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 127회차때 59.4점이라는 점수를 받고 조금만 더 해보자라는 의지 생겨 더 열심히 했지만 제가 나태해진건지 점수가 점점 떨어지더라고요..
58점.....57점.....132회때에는 52점이 나오길래 2024년도 마지막으로 후회없이 공부 한번해보고 이제는 포기하자라고 마음을 먹었으며.... 운이 좋게도 133회차 60점 턱걸이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합격한 제 점수를 보시고 다른 분들도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 공부방법 및 후기
- 저는 처음 6개월 동안은 모법답안 및 첨삭 등을 참조하여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합격 후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보니 정말 이상한 답안들이 많네요...)
- 그 이후에는 첨삭 등을 꾸준히 참여하여 서브노트에 한장씩 추가해 나갔으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장님과 함께하는 첨삭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첨삭 시 처음에 답안작성 방법도 몰라서 다른사람들의 모범답안을 뺴기기 급급했으며, 문제의 중점도 파악하지 못하는 수강생으로 답안을 제출하면 제 답안은 항상 재작성 해야하는 답안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1년정도는 모법답안에도 뽑히지 못한것 같네요.)
- 1년에서 1년반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부터는 점점 모법답안에 뽑히는 빈출이 많아졌으며, 마지막이 되서는 명장님이 지적사항이 거의 줄고 GOOD이라는 멘트가 점점 늘어갔습니다.
다른 수강생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다시 돌이켜보며, 모범답안에 뽑히기 시작할때부터는 다른 모범답안은 생각이 나지 않을때 흐름만 참조했으며, 문제를 파악해보고 이 문제들이 법령에 있는 문제들인지 부터 파악을 했습니다.
길게 생각할때는 1~2시간정도 한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작성했습니다.
- 1~2시간 고민하고 법령과 자료를 찾아볼때 중간중간 다른 괜찮은 소스들을 발견하면 메모를 해놓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법령 등 자료를 서치해서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많이 조급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으시다고 생각되는데, 돌이켜보니 뼈가되고 살이되는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개정사항의 경우는 항상 최신화하고 암기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에 제 턱걸이 점수를 만들어준 중요한 요소였던거 같아요....)
- 그리고, 저는 1~2시간 자료를 찾고 고민하고 작성할때 항상 어떤게 최선일까라고 생각하며, 다시 적기를 반복했으며, 기존에 있던 소스들을 조금더 퀄리티있게 나의 것으로 만들까라고 생각하며, 자료를 만들고 작성했습니다.
(항상 흐름을 생각하고, 주제에 이탈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또한, 공부하신 분들은 각자의 전문파트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잘활용하시면 모르는 문제나 후반부의 좋은 소스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종사하고 있으며, 후반부의 소스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제 전문분야를 활용하여 작성했습니다.
- 제가 제일 고민했던 부분은 아무리 명장님께 첨삭을 받아도 저는 그걸 암기할 능력이 되지 않는거였습니다.
암기가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시험에 쓸수도 없는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 이용한 방법은 노래 형식으로 암기하고, 적을수 없는 경우는 그림을 활용하여 눈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작성할 수 없는 것들은 제가 작성할 수 없는 문제라고 파악하고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용어200문제, 논술150문제정도 무한 회독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것은 안길웅 강사님께 죄송하지만 강사님의 도움을 받고 활용하세요.
이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본 사람은 명장님입니다.
명장님과 통화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희의 답안에 가장 관심을 많이가지고, 귀찮아하지않고 도와주시는 분은 명장님 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보다 기술사 선배님이시니 과감하게 도움을 청하고 방법적인 부분을 도움받으세요!
- 적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는데, 공부하시는 다른분들도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턱걸이로 1차밖에 합격하지 못한 수강생이라 남은 면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들 현업에서 웃으며 뵜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3회차 건설안전기술사 최종 합격수기>
안녕하십니까 133회차 면접을 합격한 홍원근이라고 합니다.
우선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공부하시는 다른분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드리고자 이 합격수기를 쓰게되었습니다.
글에 두서가 많이 없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합격수기에 앞서 제 공부의 모든 나침반이 되어주신 안우현 명장님께 어떤 말로도 부족하겠지만 감사에 인사드립니다.
"명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노력의 결실을 맺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면접 공부 방법 및 면접
면접 공부 방법은 명장님이 추천해 주신 방법을 벤치마킹하여 이용했습니다.
1차를 합격하신 분들은 어느 정도의 지식은 들고 계시겠지만.....
저는 1차를 합격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제가 공부했던 내용을 까먹었다고 느껴 1주일 정도는 이론을 전체적으로 속독 했으며, 이때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 등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면접시험은 기본적인 지식과 더불어 건설안전기술사의 자질을 갖추고 있나를 확인하고 검증 시험으로 이해했으며, 이를 면접관들에게 설명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속독 이후에 생각한 방법이 산책이었습니다.
산책을 할 때 책을 한 권씩 들고 다니면서 목차를 보고 제가 생각한 내용을 소리 내어 이야기하고, 그 뒤에는 개인적인 의견, 경험 등을 말하면서 저의 지식을 유지함과 동시에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평일은 하루에 3~4시간, 주말은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면접 연습을 해보니깐 1차에 비해 면접의 공부 방법은 단순해 보이기는 하나 생각보다 말할 때 더듬거리거나 논점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개인의 공부 효율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토대로 조금 더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 당일은 크게 공부를 하지 않았으며, 명장님이 항상 말씀하셨던 "청심원"을 마시고 합격 후 우상향하는 나의 삶을 그려보는 마인드컨트롤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기 직전에 "대답을 못하더라도 후회와 아쉬움만은 남지 말자"라는 말을 되뇌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말하기 연습 덕분인지 운이 좋았던 것인지 면접은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연습도 연습이지만 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내용
저의 공부기간은 2년 9개월 정도로 개인적으로 정말 길고도 힘들었던 시간이었는데 명장님의 응원과 가족들의 응원덕에 버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 공부하시고 계시는 예비 기술사님들 많이 힘들고 좌절의 감정을 느끼고 순간에 포기를 생각하시고 계시겠지만 장수생인 저를 보고 이런 장수생도 붙었으니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 저는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추가적인 글을 남겨드립니다.
저는 항상 주위에서 들었던 말과 불안한 저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너 같이 어린 게 무슨 기술사가 되겠냐", "기술사는 나이와 경험이 부족하면 떨어진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어린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주위에서 이런 말들을 들으니 면접을 준비하는 저도 점점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들때 특강에서 만난 명장님이 정말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답이 있는데,
"그건 주위에 시샘이고 기술사는 나이랑 아무 상관없다. 실력만 있으면 붙는다. 그리고 너는 생각보다 젊게 안 보인다."
정말 명쾌한 답에 불안감에 쌓였던 저를 보며, 설레발이구나 하고 많이 웃었던 거 같습니다.
(기술사와 지도사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기술사를 준비하고 합격한 사람도 나와 같이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구나라고 생각하시고 불안함을 키우기보다는 실력을 키우시는 거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사 시험에 합격하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기술사 자격증은 결국 성공하는 "마패"가 아닌 성장할 수 있는 기초틀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우상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1차 시험과 마찬가지로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선배님들, 후배님들과 많은 만남을 가지고 함께 멋진 일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133회 건설안전C : 김용식님]
(합격수기) 133회 건설안전기술사 1차 필기시험
저의 공부기간은 약 1년 5개월 정도 됩니다. 23년초에 OO학원에 등록하여
강의를 들었지만 저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23년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2회차 시험부터... 130회 54점, 131회 55점, 132회 56점을 받았습니다. 저 혼자 서브노트를 작성했는데 문제를 적고 답을 적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에 대한 내용만 서술했습니다. 이렇게 저 혼자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코샤가이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 등등... 검색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검색해서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2,3,4교시 서술문제를 예로 보면 2페이지는 채울 수 있는데 1페이지와 3페이지를 채울 방법을 몰랐습니다. 당연히 답안지 전체적으로 보면 기승전결이 없는 “막 적은” 답안지로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133회 시험 75일을 남겨두고 1년간 만든 서브노트를 아깝지만 과감하게 휴지통에 버리고 강남토목건축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5일간 인터넷강의를 빠르게 보고 40일간 새롭게 서브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저의 합격을 위한 싹이 텄습니다. 서브노트를 작성하는 기간동안 첨삭반에 참여했는데 답안지 작성법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첨삭반에서 안길웅 강사님께서 내주신 문제가 용어시험에 많이 나왔습니다. 시험장에서 용어 시험지를 받아보고 깜짝 놀랄정도 였습니다. 그전 시험까지는 1교시를 거의 140점 대를 받았으니까요... 그리고 남은 30일동안은 서브노트를 8번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30일동안은 새로운 내용은 듣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직 서브노트만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가자는 마음이었습니다.
133회에는 1교시 187점, 2교시 181점, 3교시 194점, 4교시 160점으로 총점 172점, 평균 60.16점으로 턱걸이로 합격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1개의 교시는 어느정도 높은 점수가 나와줘야 좀 못한 교시를 커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130회, 131회 시험이 끝나고는 1-2개월씩 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다닌 학원에서 그러라고 해서 그랬는데 절대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부에 손을 놓으니 다시 잡기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공부는 4-5시간 정도, 새벽 2시까지는 했고 주말에는 오전 10시에서
밤 12시까지 했습니다. 정말이지 지겹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그만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앞선 3번의 시험에서 길이 안보였는데 안길웅 강사님을 만나 첨삭반을 참여하면서 합격의 길이 보이
기 시작했습니다.
안길웅 강사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에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만약 다른 학원에 갔다면... 강사님을 못만났다면... 저는 아직도 방법을 모르고 헤메고 있었을 겁니다. 아직 면접시험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긴장을 풀어서는 안되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다시 마음 고쳐잡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강조하지만 첨삭반을 적극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길이 보일겁니다. 감사합니다.
<133회 건설안전기술사 최종합격수기>
안녕하세요. 과업으로 바빠 이제서야 합격수기를 작성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134회 필기 합격자 발표일이네요.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필기합격 후 면접준비를 거의 못 했습니다. 교수님특강도 일정이 생겨 참석을 못하였는데요. 짧은기간 전체를 다시 볼수 없어서 최근 2~3회 기술사,지도사 면접 기출만 공부했습니다.결과적으로 도움된 건 없었구요. 워낙 출제 범위가 넓다보니 준비한 것에 대한 질문은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1. 콘크리트 공시체 제작 개수
2. 도심지 흙막이 공사시 안전대책
3. 착공전 안전관련 서류 제출항목
4. 설계안전성검토에대해 설며
5. 타워크레인 설치 시 주의사항
6. 파일 정재하시험시 시험하중 크기
7. 자기소개, 마지막하고싶은말
등 면접관님 한분당 2~3개씩 약 8~10개 정도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시공쪽 질문이 많아 현장경험 중심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모르는 질문은 모른다고하니 다른질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타워와 흙막이 질문은 실제 현장에서 이뤄지는 검토사항과 이행 사항으로 답변하였는데, 긍정반응을 보이신 면접관님이 계신반면 갸우뚱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신감있게 답변했으나 잘하려는 욕심에 많은 것을 말하려다 말이 빨라지고, 꼬이는 실수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후 질문에 요지부터 답변하려고 했습니다.
제의 답변형식은
질문:설계안전성검토에대해 말해보세요
대답:
1. 설계안전성검토란~ 라고 간단히 정의
2. 적용대상 등 부연설명
3. 경험이나 생각 답변
"설계안전성검토는 발주청공사에만 시행되고 있어 공공공사 경험이 없는저는 직접적인 경험은 없으나 설계단계부터 시공 안전성을 검토한다는 면에서 현장의 사고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긍정적 것은 민간공사에도 확대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식으로 답변하였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했는데 까다로운 질문과 공격적 질문은 받지않아서 나름 대응했지만 합격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운좋게도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짧은 후기입니다만 준비하시는 선후배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3회 건설안전C : 장유승님]
133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수기
-공부계기 : 건축시공기술사 면접준비와 병행
-공부기간 : 23년 12월~ 24년 5월 (약6개월)
-공부방법 : 기출문제 중심으로 서브노트작성,암기
-공부시간 : 평일 3시간/일, 주말 4시간/일
-점수: 132회 58.4점, 133회 60.9점
건설시공기술사 필기를 공부했던 터라 시공분야에 기본지식은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법규, 이론 등 공부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처음 서브노트 작성시 시공기술사의 답안작성 습관으로 한동안 방향을 잡지못했습니다. 여러번 교수님 첨삭을 받으며 답안작성 방법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답안 레이아웃과 작성흐름을 익힌 후 서브노트에 정성을 많이 쏟았습니다.
일반적 답안보단 교수님 말씀처럼 인터넷과 교재를 찾아 저만의 답안를 작성했습니다.
문제당 용어 1시간, 서술 2~3시간씩 소요되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서브작성에 시간이 소요된 만큼 암기에는 시간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쓰면서 암기하지 않고, 눈과 입과 귀로 공부했습니다.
유난히 암기가 안되는 것과 그림은 쓰면서 공부했구요.
서브노트에 많은 내용을 넣지 않았습니다. 실전에서 기억이 안나 쓰지 못할 서브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암기가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내용을 채웠고, 여러 유사 문제에 공통으로 써먹을 수 있는 그림과 표를 만들어 많이 중복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암기법을 만들어 암기했습니다.
문제를 보면 필요한 그림이나 표, 암기법이 떠오르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터널과 교량 등 출제 빈도가 낮은 부분은 공부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최소점수, 아는 문제는 고득점을 받자는 전략으로 공부했던터라 문제지를 받으니 역시나 모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답안지를 그냥 비슷한 문제 답안으로 채웠더니 용어 13점, 서술 41점 정도의 저점은 나왔습니다. 반대로 자신있는 문제는 용어22점.서술51점의 고점이 나와 점수가 채워졌습니다.
많은 범위를 똑같은 수준으로 공략하기보다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을 집중공략하고, 모르는 문제는 아무 답안(글짓기수준)이라도 써넣었던게 주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초기에 서브노트 작성 시 첨삭해주시며 방향을 잡아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33회 건설안전C : 김00님]
건설안전기술사 필기 합격 수기
다들 처음 건설안전기술사를 도전하고 학원을 수강할 때 학원 수업만 들으면 합격 해줄꺼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합니다
물론 그렇게 못따라 갔으니까 합격을 못했겠지만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름 사람들은 주말에 8시간씩 공부했다고 하지만
저는132회까지 주말은 모두 가족과 보냈으며, 133회부터 하루는 온전히 공부한거 같아 장수한거 같지만 다시 공부하라고 해도 이렇게 할 듯 합니다. 가족이 먼저였으니까요
아무튼 다시 수기로 들어가면..
사람이 체형, 성격, 생김새가 다 다르듯 학원과 다 맞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 서브노트를 만들 때 남의 것을 보고 배끼기 바빴고 보고 배낀 서브토느도 글씨도 그림도 엉망이라 보고 배꼈도 엉망이였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따라가서 수강생들의 좋은 서브노트를 시험 한달전 무작정
외우기 시작했습니다(학원 수업중에 이것만 외우고 합격한 사람도 있다는 말이 뇌리에 꽂혀서).. 실질적으로 자기의견을 잘 못쓰고 외우는거는 잘해서(한국 교육의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첫 시험을 치고 56점인가 나와서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유독 한문제가 학원에서 준 모범 서브노트와 똑같은 문제도 나왔고 똑같이 썼는데 38점인가 나옴 이때 완전 머리가 띵했음
머가잘못됐지.. 며칠을 고민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이때까지 기술사가 어떤 시험인지 전혀 모르고 시험을 보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후로 고민고민 하다 차별화를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냈고 차별화 경험이 없으면 다른 사람의 서브노트중 특별한것만 내껄로 만들자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험이 산업안전지도사 2차와 겹쳐있어서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을 약 보름정도 밖에 공부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점수는 59.6정도의 점수를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뒤 두 번연속 58점 57점대로 하강을 거듭하였고 천천히 생각해본 결과 채점관이 보기 좋은 답안지를 작성안했던게 큰 원인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133회 시험에는 2페이지, 3페이지는 매 페이지마다 그림을 넣어서 보기좋은 답안이 되게끔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시험에 좋은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3회는 더 이상 안적고 기존 서브노트 눈으로만 다독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고 매주에 꼭 모의고사를 봐서 실전감각을 익히려고 노렸을 했습니다. 이번 시험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론이 있으신분들은 꼭 써보는게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똑같은 문제는 거의 안나오는거니까요 다독을 하면서 사고를 확장하는게 기술사 시험에 더 맞는 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다독하려면 꼭 태블릿pc를 추천합니다. 저에게 신세계였습니다. 안길웅 교수님처럼 서브노트 첨삭하면 언제가는 꼭 합격할 겁니다.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마세요